이제는 자리가 모자라네요.
엄숙한 성찬식 뒤라서 그런지 배도 고프지 않지요?
참 ! 약속드린 사모님 성함을 알아 냈습니다.
김 희자 사모라고 합니다.
6월 4일 친교실
볼리비아 선교팀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유년부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5월 6일 예배
5월 6일 예배
5월 6일 예배
4월 29일 공동의회
4월 29일 공동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