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가 끝나고 이인식, 이정배,심뮨문,박남종 집사의 볼리비안 단기선교사역 보고를 박남종 집사가 대표로 하고 있습니다. 피로가 덜 플렸는지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도 눈은 아래로 쳐져 있네요. 집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장한 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