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 사라 선교회 7/1/07

by 김길정 posted Jul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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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동순 회장 의 기도
목이 메어 잇지를 못한 이 기도 뒤에 회원들에게 교회의 어른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가나안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고 새벽 기도회에  회원 전원이 참석하기를 간곡히 부탁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