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삼목사는 한미노회 규정이 2년이됐으니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노회장은 2년이 됐다고해서 수정 할 수는 없다고 한다. 투표에 부첬으나 27대 23으로 부결. 잔꾀를 부리려했지만 금성철벽에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