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 추던 트위스트가 되 버리네 ... 엉거주춤 기저귀 찬 것 같해 가지고 영..... 박 경님 회장님, 김 오화 집사님 준비히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비 아끼느라 상 보도 얻어오고, 꽃까지 얻어와 장식하셨으니 40년 알뜰주부 경력이 보이네요. 함께 수고하신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늙기 전(?)에, 잚을 때 한번더 가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