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오후1시 오늘은 가나안장로교 창립32년 기념일입니다. 그런데 파킹장 문이 이렇게 굳게 잠겨있습니다. 그동안 관리인의 잘못으로 몇번 잠긴적이 있습니다만 ,기념일이라 본관 주차장은 꽉 차있고 Remote Parking장이 이렇게 잠겨 있어 어디로가야 할지 모르는 교우들을 보며 가슴이 아픕니다. 내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 사람에게, 24시간 열려있는 가나안이 언제 쯤 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