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수요 예배에는 공항에서 곧 바로 예배에 참석한 김 영민 집사의 눈물어린 간절한 기도와 가나안 남성 중창단 'The Dream' 팀의 '주님의 제자들' 찬양이 있었습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주여 믿음을 주소서 주의 말 의지하여 주께 영광 돌리세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선포하기 위해 부족한 나를 참된 제자로 부르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