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동순 회장 의 기도 목이 메어 잇지를 못한 이 기도 뒤에 회원들에게 교회의 어른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가나안 문제해결을 위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하고 새벽 기도회에 회원 전원이 참석하기를 간곡히 부탁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