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로부터 4개월이 지났지만 안수직파기라는 중대사항으로 대회에서 재삼 조사를 하느라 결정이 늦어지자 대회 결정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고있습니다. 저 생각으로는 파직은 그렇게 중대한 사항이 아니지만 안수직 파기는 대회로서는 매우 중대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가 힘드시겠지만, 지금 당회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 해 해결하려 노력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주가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