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 담임목사이신 이 신기 목사님을 모시고 헌신예배를 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20년만에 시카고를 방문해 바쁘신 중에도 예배를 인도해 주신 목사님께도 감사. 이종 사촌간인 두 목사님이 함께 서계시니 멋있어 보이지요 ? 여행 잘하시고 남은 여정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