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겹고 예쁘기도 해라 ! 옹기종기 모인 이 밥통 볼 날도 몇일 안 남았지요 ? 300명 분을 준비했는데 모자라 부엌에서는 새로 안치느라 법석입니다. 다음 주는 Key를 넘겨 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