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22장 사진은 최경태 집사가 찍은 재미있는 장면이기에 늦었지만 올립니다. 양해해 주시기바랍니다. 6시 반 부터 부엌에서는 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사모님, 부엌에 잘 어울리네요. 오래 같이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