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나신 장로님 이 사진은 보류하려다가 젊잖은 장로님이 얼마나화가 나셨으면... 조금은 알아두는 것도 괜찮을 듯해 올립니다. " 내가 낸 헌금으로 지은데를 네가 뭔데 하라 말아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