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들떠 있는데 예배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김 성웅목사님. 목사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목사님을 보내 주셨다고 믿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먼 훗날 이 사진을 보시며 목사님도 흐뭇해 하실겝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