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새벽 4시 한시간이 빠른 현지시간 8시30분에 시작되는 법사위 심의를 참관하기위해 29명이 교회 주차장에서 ' 아침 36인분, 점심 김밥 40개 귤 40개를 실었으니 가시며 드시기바랍니다.' 문부길 장로의 어머니같은 자상한 마음씨를 뒤로두고 김성웅목사의 기도로 출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