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이사 선출 관계로 오랫만에 신 현정 목사님이 오셨습니다. 행정전권위원장 이신 현 목사님은 한미노회의 소방관으로 그 연세에 오랜세월 불(?)끄는데 불철 주야 수고가 많으신 분이십니다. 신 현정, 김성웅, 두 목사님, 건강하시고 조금만 더 수고해 주시면, 가나안이 두발로 튼튼히 일어서는 날이 머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전 교인, 두 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