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 잡고... "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 고요......" 오늘 280여 명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우리 다 함께 오늘이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이 송구영신예배 사진은 맨 아래 (시작)부터 보시면 차례 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