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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간담회가 화해 애애한 가운데 허심탄회하게 열렸습니다.
"그건 내가 말하기에는 좀 곤란한데..."
김 성웅 목사님은 계면쩍으면 머리를 긁는 습관이 있습니다.
"목사님 그 습관 버리세요.  더 빠지면 강단이 너무 밝아 예배 드리기 어려워진다 고요..."

  1. 2008 년 첫 예배

  2. 새해 첫 예배

  3. 새해 첫 성찬식

  4. 스크린

  5. 01-12-2008

  6. 교역자

  7. 1월 20일, 이 유신 목사님과 함께 예배

  8. 생일 축하 합니다

  9. 송구영신예배 2

  10. 송구영신 예배 2

  11. 송구영신 예배 2

  12. 송구영신예배 2

  13. 송구영신예배 2

  14. 송구영신예배 2

  15. 송구영신 예배 2

  16. 송구영신 예배 2

  17. 송구영신 예배 2

  18. 송구영신예배 2

  19. 집사,장로 연석 간담회

  20. 송구영신 예배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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