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간담회가 화해 애애한 가운데 허심탄회하게 열렸습니다.
"그건 내가 말하기에는 좀 곤란한데..."
김 성웅 목사님은 계면쩍으면 머리를 긁는 습관이 있습니다.
"목사님 그 습관 버리세요. 더 빠지면 강단이 너무 밝아 예배 드리기 어려워진다 고요..."
2008 년 첫 예배
새해 첫 예배
새해 첫 성찬식
스크린
01-12-2008
교역자
1월 20일, 이 유신 목사님과 함께 예배
생일 축하 합니다
송구영신예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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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장로 연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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