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시작
김 성웅 목사님, 오시기 전부터 마음 고생하셨는데, 그 동안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년부 1,2,3 학년 sleep over
4,5,6, 학년 sleep over
2007-02-12
1월 21일
2월 1일 청문회
2월 4일 Picketing
3월 19일 수요예배
4,5,6, 학년 sleep over
4월 29일 공동의회
7우러 1일 예배후
2월 4일 예배후
2007-02-12
2월 4일 Picketing
예닮 선교회 친교
1월 28일
볼리비아 단기선교 보고(6월 20일)
2월 11일 Picketing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송구영신 예배
2008 년 첫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