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9 08:06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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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장로교의 화합을 위한 기도
'환부를 찢을 때보다 상처를 치유하는데는 더 긴 시간이 걸릴 수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사랑만이 치유의 첩경입니다.'

  1. 2월 25일 가나안 장로교회 예배

  2. 2월 25일 가나안 장로교 예배

  3. 2월 18일 예배

  4. 2월 18일

  5. 2월 18일

  6. 2월 16일

  7. 2월 18일

  8. 2월 18일

  9. 2월 18일

  10.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1.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2.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3.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4.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5.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6.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7.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8.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9.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0.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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