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운을 입은 성가대의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작년 9월 17일 찬양과 경배로부터는 9개월 만이요, 2월 18일 1시 예배 시작으로 부터는 4 개월 만입니다.
그동안 평복으로 하나님께 혼신을 다해 찬양해주신 성가대 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의 하루는 새벽예배로 시작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나안 장로교회에서 그동안 못드렸던 새벽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기도로 기다려 주시면 머지않아 우리가 잃었던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되 찾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새벽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