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2015년을 보내면서 황보순 권사님과 박남종 집사님의 성경암송에 이어 2016년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 처음 경건한 마음으로 성찬식을 하였고, 2016년도 '내게주신 하나님의 말씀' 카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