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심의 내용은 게시판에 오르겠지만 첫날은 이용삼목사의 증언 중간에 5시가 되어 폐회를 하고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한다음 26일 속개했습니다.
대략 이런 내용입니다. "김종대 목사 투표시에는 ? " '2/3이상 이어야 합니다. 40표 모자랐어요. " " 이동관 때는?" " 1/2이었요. "
" 왜?" "3사람이라 2/3 가 어려워." " 누가 정했나요 ? " "내가."
점심시간입니다. 사진 저 뒤켠 언덕에 계신 분들이 이용삼목사측 교인들입니다. 비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