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남녘에는 매화가 피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곳 시카고, 가나안 장로교회에서도 오랫만에 주님이 임재하신 예배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인동초 처럼 견디신 모든 교인들에게도, 새로 시작하는 가나안의 화창한 봄맞이 같은 , 화합하는 마음이 되시기 기원합니다.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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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2월 18일
2월 18일
2월 16일
2월 18일
2월 18일
2월 18일 예배
2월 25일 가나안 장로교 예배
2월 25일 가나안 장로교회 예배
2월 25일 가나안 장로교회 예배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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