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서기가 보고서를 읽고 있는 동안 좌측의 이용삼목사는 침통한 모습으로 고개를 숙이고있다.
교직권과 아울러 안수직을 파기당한 이용삼목사를 Synod에서 나온 Ken Richie 목사는 'Rev. Rhee' 라 하지 않고 ' Mr. Rhee' 라는 호칭을 썼다.
2007-02-12
02-12
2007-02-12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함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