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2 08:45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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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겹고 예쁘기도 해라 !
옹기종기 모인  이 밥통 볼 날도 몇일 안 남았지요 ?
300명 분을 준비했는데 모자라 부엌에서는 새로 안치느라 법석입니다.  
다음 주는  Key를 넘겨 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