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순으로 잡았던 일정을 ,서 의식목사가 그때까지 건강을 유지할 자신이 없자, 생전의 필생 사업으로 생각하고 일정을 앞 당겼다고 합니다. 서 목사는 '내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 오겠다고 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요 몇일 사이 몇번을 죽을 고비를 넘겼는데 다시 살리셔서 영적 각성운동을 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