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장로 연석 간담회

by 김길정 posted Jan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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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간담회가 화해 애애한 가운데 허심탄회하게 열렸습니다.
"그건 내가 말하기에는 좀 곤란한데..."
김 성웅 목사님은 계면쩍으면 머리를 긁는 습관이 있습니다.
"목사님 그 습관 버리세요.  더 빠지면 강단이 너무 밝아 예배 드리기 어려워진다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