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식 목사님을 모시고 ...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방황 할 때 용기를 북돋아 주시던 일년전에 비해 너무나 초췌해 보이시지요 ?
이틀에 한번 수혈을 하시는 몸이면서도 저희들이 안쓰럽고 ,또 바른교회를 위해 사모님과 함께 오셔서 예배를 인도해 주신데 대해 무어라 감사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셔서 '오늘'을 이야기하는 날이오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서목사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