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심정으로 있다가 오랫만에 야외로 나와 250여 식구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90도가 넘는다는 일기예보였지만 바람이 불고 기분좋은 날이라 체감온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자연속에서, 훌륭하신 목사님과 예배드릴수있게 되어 한미노회와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