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5 13:00

7월 1일 예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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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로부터 4개월이 지났지만 안수직파기라는 중대사항으로  대회에서 재삼 조사를 하느라 결정이 늦어지자  대회 결정을 촉구하는 청원서에 서명을 받고있습니다.
저 생각으로는 파직은 그렇게 중대한 사항이 아니지만 안수직 파기는 대회로서는 매우 중대한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루가 힘드시겠지만, 지금 당회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 해 해결하려 노력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주가 우리와 함께 계시니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 봅시다.

  1. 소그룹 인도자 수련회

  2. 부활절

  3. 4월 29일 공동의회

  4. 부활절

  5.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6. 소그룹 인도자 수련회

  7. 3월 11일

  8. 모세,루디아 헌신예배 (11월 28일)

  9. 브라스 밴드

  10. 야외예배(9-28-08)

  11. 2월 3일 서명운동

  12. 2월 11일 Picketing

  13. 1월 28일

  14. 목요일, 새벽 성찬식

  15.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16.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7.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18. 7월 1일 예배후

  19. 2월 1일 청문회

  20. 200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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