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Kg 거구가 이런 몸일 줄 생각이나 했어요 ?
하지만 그 카랑카랑하고 , 예배실을 쩡쩡 울리는 목소리는 믿음를 바로 세우려는 일념으로 차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와 주신다고 하신 약속 지키셔야합니다.
2월 11일
교역자
1월 21일
2007-02-12
새해 첫 성찬식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주일학교 Sleep Over
송구영신예배
2월 3일 서명운동
송구영신 예배
소그룹 인도자 수련회
송구영신 예배사진 2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2월 11일 성가대
3월 4일
부활절
1월 21일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11월 7일 수요예배
예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