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자리가 모자라네요.
엄숙한 성찬식 뒤라서 그런지 배도 고프지 않지요?
참 ! 약속드린 사모님 성함을 알아 냈습니다.
김 희자 사모라고 합니다.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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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6월 4일 친교실
아브라함, 사라 선교회 헌신예배(9/5/07)
3월 11일
송구영신 예배
백조가족
Thanks Giving
송구영신예배
송구영신예배
송구영신예배 2
2월 12일 52차 한미노회
Brass
유년부 1,2,3 학년 sleep over
송구영신 예배 2
송구영신예배 2
부모님들과 함께 예배를.
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