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법사위 참관

by 김길정 posted Apr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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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총무이신 임해완 목사의증언이 점심식사 뒤에 이어졌는데 2명의 증이이 더있을 예정이었으나 취소하고 임목사의 증언이 5시 가까이까지 진행됐습니다.
임목사님을 언젠가 Top Gun 출신이 아닌 수송대 헬리콮터 조종사였을 거라는 저의 비아냥, 이 화면 빌려 사과 드립니다.
오늘 증언석 Best  Top Gun 이 셨습니다.  해박한 지식, 당당한 자세 , 전 법정을 앞도하는 논리, 증거 . 이용삼목사측의 변호사 "당신이 변호사냐 ?"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묻다가 얼버무리는 너보다 백배 낫다."    휴게 시간입니다.  
집사, 권사님들 표정을 보시면 여러 말보다  법사위에서의 상황을 정확히 읽을 수있으실 듯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