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행정전권위원회 (59차 한미노회)

by 김길정 posted Dec 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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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45분 예배가 끝나고 전광석화 같이  대회 행정전권위가  단상에 올라 일사천리로 전권위의 위용을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인데다가 확성기 마져 울려 무슨 일이 일어 나고 있는지 모르는 사이  임혜환 목사의 3월 까지의 휴가, 2월 9일에 모든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발표를 하고  한인끼리의 59차 한미노회 없이  행정 전권위의 회의 진행 만으로  폐회를 선언하자 이용삼씨 측에서는 그때서야  모든일이 끝난 줄 알고 몇 사람이 고성을 지르고 소란을 피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