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거 참 ! 시끄럽네 ! ' 50대 귀염둥이 Brassband 연주입니다. 얼마전에는 소리도 안 나오더니 이제는 제법 빽빽거리네요. 찬양은 꾀꼬리 소리로만 하나 ? 마음으로 하는거지 ! 할아버지 후보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