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들이 환합니다. 크리스마스 라 그런가 아니면 공짜 아침 ? 오늘 아침은 김 용화, 김재인 권사께서 쏘셨습니다. '먼저 가세요 , 내년 예약 도 집사님과 권사님 이름으로 해놓고 뒤따라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