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재원 집사님의 모친이십니다.
이 사진을 찍으며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이었습니다.
이럴 수는 없다 . 이럴 수는 없다.
어머니 날
우리 함께 축하드립시다
하 춘식님 소천
예닮 선교회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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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 선교회 친교
예닮 선교회 친교
예닮 선교회 친교
3월 19일 수요예배
고난주간 새벽예배
목요일, 새벽 성찬식
성 금요일 새벽예배
부활절
부활절
부활절
부활절
유년 주일학교
부활절 , 유년 주일학교
대회 법사위 참관
송구영신 예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