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성
2010.11.16 18:00
최집사님,

참으로 저에게 참 좋은 말씀이였습니다. 말씀데로 겸손, 온유, 인내, 그리고 용납으로 우리 언약교회가 하나가 되는데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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