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성
2011.11.04 14:21

모든 것을 편하게 생각하는 저에게 참으로 도전이 되는 글입니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두번쨰의 중국현지 근무. 이번에는 현지인들에게 어떠한 발자취를 남겨야 할까를 생각하며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먹는 것으로 나의 믿는 것을 나타낼 수도 있고 어느 작은 자 하나에게 마음 씀씀이로도 나타낼 수가 있겠는데 이것 저것을 생각해 봅니다.

 

꽃이 달린 모든 식물이 열매를 맺듯 주님의 꽃을 달았다고 믿는 저도 열매를 맺어야 되는데 과연 어떤 열매를 맺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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