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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선교회 헌신예배

( 하늘에 닿는 나무를 꿈꾸며 ) 오늘 섬김선교회 헌신예배 설교 재목이 였지요

.시카고 나무교회 담임 목사님 이신 김정한 목사님을 모시고 섬김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는데 참으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헌신예배였던것 같으네요 지난30여년간 가나안 교회 나 시카고 언약 교회 를 통털어 넘버 # 1 헌신예배였던것 같으네요

.회장 하재원 집사님의 유머 스럽고도 능숙한 사회로 예배를 잘인도 하셨고 민췌리 집사님의 예배기도 와 오현정 집사님의 헌금 기도 모두가 간결 하면서도 모든내용이 포함된 은혜스러운 기도였네요

.무엇보다도 선교회원들의 특별 찬양은 일품이였지요. 주일 예배시간에 다시한번 온교인 들에게 들려주셨으면 합니다.오죽하면 회장이 자화자찬 하셨을 까요.

무엇 보다도 오늘 목사님의 말씀에 모든 참석자들이 큰 은혜를 받았으리라 생각이듭니다.계속 찬양 을 하시면서 마씀을 전하 셨는데

구약 다니엘 4;10-12

을 중심으로 나무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읍니다. 나무는 열매를 많이 맺어야 하고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그럴려면 가지가 나무에 꼭 붙어 있어야 지 붙었다 떨어젔다 하면 맺을 수가없는데 그나무는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 꼭 붙어 있어야 하니 예수님과 생명을 함께 해야한다고 하셨고 그관계는 열매를 보고 알수 있다고 하셨지요. 살기위해서는 꼭 붙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예배라고 하시며 우선순위 가 1번 이라고 하셨읍니다. (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베하네) 라는 찬양을 모두 함께 불렀지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나무는 절대로 자기열매를 먹지 않고. 다른 사람 들을 위해 열매를 제공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선을 배풀라는거에요. 어머니가 열매를 맺으면 자식이 먹는데 우리가 지금 어머니가 맺어놓은 열매(새벽기도나 온갓정성)를 먹고 살고있지않느냐? 그러니 우리도 많은 열매를 맺어 다른사람에게 줘야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섬김 선교회 회원들이나 언약교회 멤버 모두가 많은 열매를 맺어

나누면 삶이 변화를 가져오게되고 주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가 된다고 하셨어요. 참으로 귀한 말씀들을 해주셨어요.

또 헌금시간에는 김지은 사모님께서 헌금특송을 해주셨는데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참으로 특별한 헌신예배 였네요.

예배를 마친후에 친교시간에는 떡과 과일이 풍성해서 또한번 흐믓

했읍니다. 참석 못하신분 들을 위해 예배 실황을 간추려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