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사역하는 모습입니다. ^^

선교사들의 미션 티셔츠가 땀에 흠뻑 젖었습니다만 선교사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그리고 그들의 움직임은 경쾌합니다. 얼마나 열정적이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임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을것 같네요. :)

선교활동을 하는내내 그리고 가족들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그들의 마음과 그들의 건강을 우리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고 허락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 본 영상내의 모습은 2010년 8월 10일에 멕시코에서 보내온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