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완성 단개 중인 테쵸 가나안교회 사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가나안의 형제자매님들 모두 주안에서 편안 하실 줄 믿습니다.
가나안의 어려운 중에도 주님의 우리에게 주신사명을 감당 하시며, 선교에 헌신하심과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시는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무한 한 축복이 가나안에 임하리라 믿습니다.

산호세 짤 가나안 교회 건축 현황.
건축기금의 7월 26일 에 마야노회에서 일부 55,000패소 (약4,500USD)를 지출 받아 자재비를 지불하여 27일 자재 배달받아 오후 부터 공사를 시작,
8월 5일 방문 하였을 때 벽 부록 쌓기를 약 85% 진전 하였습니다,
약 5M 간격으로 철근 기둥을 세울 공간은 다음 주초  9일 경에 세멘을 채울 예정이라
합니다., 계속하여 지붕을 올릴 수 있게 부록위에 철근을 넣은 콘크리트 테를 두른 뒤 남은 자재비로 지붕 공사를 할계획이람니다.,
교회 건축 면적은 7M X 22M 로 메리다에서 지어지는 평균 면적 (7M X 18M 에비하면 약간 큰 편입니다)
대지 관계로 앞으로의 성장과 시설 확장은 2층으로 올릴 수 있게 대비하여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차건축비로 교회 뼈대는 완성될 것입니다. (첨부한 파일 사진 참조).
9월 말경 임시 가건물에서 드리는 예배는 새로운 시설을 사용할 수 잇을 것입니다.
교인들은 기쁨으로 공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미완성된 건물이지만 양철지붕인 가건물보다는 많은 아늑함과 더위가 덜하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남은 공정.
내부 외부 방수 미장공사,(스터코) 바닥 타일 공사, 전기시설 설치, 창과 출입문 설치, 페인팅,
예배용 의자 강대상 제작 헌당 교회이름 부착 (원주민 선교사 다비드 와 라몬은 제 일, 제 이, 제삼 가나안교회 등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초쵸교회로 시작하였음으로, 계속 가나안 테쵸교회,  가나안 산호세 짤교회 등이 어떠한가를 재안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염두에 두시고 이름 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차 건축기금이 선교팀 도착 3개월 전에만 전달되면 건물은 완공 되리라 사료됩니다.

테쵸 가나안교회.(첨부한 사진 참조)
테쵸 가나안교회는 건물은 완성 되었고, 전기 시설도 완성되었습니다. 내부 페인팅도 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남은 일은 (Ceiling Fan) 천정 용 선풍기 5개, 강대상, 예배용 의자 제작 설치. 교회 이름 부착 헌당.
다비드 원주민 선교사께서는 헌당 과 이름이 부쳐지지 않아 예배처서로 사용하지 않고 계속 다목적 건물에서 에배를 드리고 잇다 합니다.
예배처소는 교인들이 모여 간단히 감사 헌당 하시고 사용하시고, 후일 마야노회와 가나안이 공동 헌당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2011년 선교 계획에 헌당을 계획 하시면 그곳 교인들에게 도움 격려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세라스톤 목사관 (첨부 사진 참조)
가나안 교회에서 오지 세라스톤교회 사역자를 위해 거처를 임대 하여 사용하는 경비를 절약 하여 주기위해 목사관을 착수 하였습니다.
미완 상태에 놓여 있는 사택을 코럼비아 한인 장로교회 (이 상현 목사님) 에서 50% 나머지 공사를 담당하여
이번에 완공 하여 9월 말경 입주 하게 되었습니다.

가나안의 여러 미완 선교지 의 완공은 주님의 몸 된 교회들에서 감당하여 완료 하였습니다.
현재 가나안의 진행 중인 사업 외에는 모두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습니다.

차후 선교 팀의 체제에 참고 사항 (첨부 사진 참조)
체제비의 절약과 선교지 선택에 거리 관계와 교통 문제등을 고려 할 때 제약이 많으리라 사료됩니다.
선교지 인접에 숙박시설 등 식사를 위한 시설이 부재 할 때 체재비를 절약 교통비를 상세히는 대안도 고료 대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첨부한 사진들은 현재 완공단계에 있는 실비아 하시엔다 (선교팀 숙박시설) 3 성 호텔 수준, 침실 2 다불 베드 소파, 욕실, A/C (4개}
(2개 침실 공사 중) 부엌시설, 식당, 다목적 친교실 (예배실, 회의 등 3-40명 수용) 휴게실, 세탁실 등 편의 시설 완비.
모기 제거를 위해 (Fumigator) 살충제 살포를 계획 하고 있다 합니다.
아늑한 처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님 은례 안에서. 이현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