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4일 주일 아침 임시 뉴스를 전하여 드리겠습니다.

한국 시간 오늘(주일)1시경 대구소재 대동교회에서 공동회의를 열어 이동관 목사 청빈 투표를 한결과 가결되였다는 비공식 소식이 나왔습니다

전 같으면 대동교회의 홈페이지에 올라와야 하는 중대한 뉴스가 5시간이 경과함에도 불구하고 일채의 일언반구 함구하고있습니다 아마 철두철미 하게 보안을 유지하는겄으로 느끼여집니다
다만 1주 전까지 임직하였든 수산교회 게시판에 이동관 목사 합격이라는 기사가 있을 뿐입니다
  "대동교회에 가신 이동관 목사님 청빙에 합격하셨다니(당연한 일) 축하합니다" 등등

재미있는 사실은 수산교회는 대구시 중심부 중구 소재 경북대학병원 근처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동교에는 수성구 소재 범어시민공원 근처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세 개의 전철역 사입니다. 서울로 말하자면 종로 1가에서 3가까지의 거리입니다 또한 경인 전철을 보자면 서울역에서 용산역 사입니다.
전철을 이용 하실 분 안내
대구지하철 2호선...경북대병원역에서 승차..다음 대구은행역을 지나서..다음 범어역에서 하차 하시면 됩니다  오직 3전철역 사입니다. 도보로 약20분?????

정말 가깝고도 먼 거리 인지도 모루겠습니다.

이상은 아침 6시 임시 뉴스였습니다. 보도에 박춘원입니다. 다음 뉴스는 가사모 게시판에서?
주님의 사랑가운데 은혜 받으시는 주일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매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땅들아 바다야 많은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의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