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 명의 도둑들이 어떤 집에 친 입해 들어가서 보니 수탉 말고는 아무 것도 없으므로 그 수탉을 집어넣고 달아났다
그 도둑들이 수탉을 죽이려 고하자 수탉은 새벽이오기전에 사람들이 일을 할 수 있도록 깨워주는 유익한 봉사를 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면서 자기를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그렇다면 더더욱 너를 죽이 여만 할 이유구나”라고 도둑은 대답했다 “너는 우리가 물건을 훔치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깨워 놓겠다니 말이다.”

*여기서 배우는 교훈

1)  :  정직한 사람에겐 은혜로운 것이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최악의 장애요인이 된다.
2)  :  도둑의 생각과 눈에는 정의 편에 서있는 모든 사람이 마귀요 사탄으로 보인다.
3)  :  도둑의 입장에서는 새벽을 알리는 수탉은 마귀요 사탄에 불과할 것이다
4)  :  도둑은 몰리면 가명을 쓰지요 가령 똥파리 개똥이 삼용이 등등
5)  :  도둑은 지문조회를 하여야 본명을 알 수 있습니다
6)  :  도둑은 걸어갈 때 땅만 보고 걷는 다고합니다.
7)  :  도둑은 배신자이다
8)  :  도둑은 말 바꾸기 명수요 거짓말쟁입니다
9)  :  도둑은 몰리면 이성을 잃고 때로는 강도로  변한다.
10)  :  도둑은 잡힌 후 정신분열증으로 정신병원으로 보내지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