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가 알고 있는 많은 분들도 김집사님과 똑 같은 생각입니다
김집사님 마음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Happy Thanksgiving Day.
2006.11.24 04:25:19 (*.109.8.202)
김영민
박집사님 감사합니다.
이목사님, 가사모, 성지모 그리고 가나안의 모든 식구들께,
멀리서 Happy Thanksgiving Day를 기원합니다.
2006.11.24 23:30:26 (*.252.238.93)
Yi, Insuk
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11월 26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던 날인가!
이용삼 목사님!
제발 우리를 실망시키지 마시고 현명한 결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은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11.25 00:08:37 (*.252.234.92)
박남종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다. 남아일언중천금(男兒一言重千金)
이용삼 목사님!
11월 26일 은퇴 약속은 누구의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목사님 스스로가 우리에게 하신 약속입니다.
"후임 목사가 오시든 안오시든 나는 은퇴합니다."
"제발 나갈 길을 열어 주세요.'
기억 나십니까? 당신의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김집사님 마음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습니다
Happy Thanksgiving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