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우리교회 野外 예배!

 

푸르고 푸른 하늘!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

우리 모두에게 엉켜있든 멍든 가슴을 시켜주는 대 자연!

 

숲 속에서 오늘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90도가 넘는 더위지만 큰 정자 그늘 아래에서

250여명 성도님! 예배 드립니다. 감사하신 우리 하나님에게 영광 올립니다.

 

등 뒤에서 불어오는 바람

에어컨 켜있는 본당보다도 더더욱 시원합니다.

 

숲 속에서 부르는 감사의 노래 용석 목사의 설교 말씀 은혜가 넘쳤습니다.

 

우리는 목청 높이여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 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 듯 하다 아멘

 

             Youtube 동영상 보기

 

전체사진 예배 참석자 250여명

http://www.youtube.com/watch?v=dp3HjLz6Iv4&feature=youtube_gdata_player

예배 후 모두 같이하는 즐거운 점심 식사

http://www.youtube.com/watch?v=HG5YPZQKdGE&feature=youtube_gdata_player

걷기 전 준비 운동

Leader 임채석 장로

http://www.youtube.com/watch?v=idmOHFJl2OY&feature=youtube_gdata_player

 

죄송합니다, 예배 실황을 비디오 촬영 못하였지요.

예배시간에 촬영을 할 엄두가 나지 아니하여서입니다.

그리고 비디오 촬영과 사진을 YouTube에 옮기는 과정이 서툴러서

엉망 같지만 잘 하시는 여러분이 잠잠하여 이렇게라도

여러분에게 알리 고저 하는 작은 마음가짐으로 올려보았습니다

고맙게 보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