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카고 언약장로교회 성도 여러분,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영민입니다. 언약교회 주보를 매주 받아보고 간간이 소식도 접하고 있던 터에 드디어 11월 첫 주일 예배를 본당에서 드리게 된 것을 보며 멀리 떨어져 있는 저도 크게 기뻤습니다. 특히 박춘원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친교실 식사 동영상을 보면서는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실현될 것을 믿고 온갖 어려움 가운데서도 끝까지 참고 기다려온 여러분의 노고와 인내에 큰 찬사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지난 날의 아픔은 모두 떨쳐버리고 새로운 사랑과 소망으로 아름답게 자라는 언약장로교회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곧 찾아 뵐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하나님께 모든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한국에서 김영민 드림
김집사님!
비록 멀리 개시지만 언재나 우리 곁에 게시여 따뜻한 정과 사랑의과 격려의의 말씀으로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여주신 김집사님 본당 첫 예배 글 감사합니다.
저도 몹시 설레는 마음으로 2부 예배를 드리고 3부 예배 시 조심스럽게 2층 영상 실에 들려 저의 iPad에 기념사진을 담고 저하여 앉았습니다. 옆에 개신 영상 담당 분에게 동영상 잘되지요 라고 물었지요? 깜짝 놀랐습니다. 고개를 흔들면서 카메라가 없어 사진을 촬영 할 수 없다 고하여서 그 카메라 얼마나 됩니까? 하였더니 몇 천불 하겠지요 라고 씁쓰란 답을 주시였습니다. 지난주일 예배 동영상이 이 자리에서 찰영되여 canaan.org에서 누구나 볼 수가 있었는데??
이 시간의 기념예배 사진은 저만의 것으로 담고 지하실 친교 시 짧은 비디오를 YouTube에 올렸든 것입니다 모든 분을 위하여 그 웹을 여기에 천부 하겠습니다
친교실 짧은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g89LGSzTNd8&feature=youtube_gdata_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