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글은 교회로부터 받은 Email입니다

박춘원 집사님

유년주일 학교(Sunday School)의 부장을 맡고 있는 김수진 선생님께서 보내온 메일을 보내드립니다.보낸사람:  >

우와~~ ㅋㅋㅋ 이렇게 뿌듯할 수가~

주일에 아이들에게 꼭 전해줄게요.

에녹선교회 회원 분들께

아이들의 서툴고 조그마한 정성에 즐거워 해 주셨다니, 외려 더 감사합니다! ^____^

우리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보며 참 행복해 했고요,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기쁨을 배웠으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주님 안의 평안을 기도 드립니다.

주일학교 교사 김수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