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회 2틀전까지 이력서도 내지 않았던 이동관 목사님을 공동의회에서 투표를 하는자체가
불법이었는데   조건을 2/3이상 찬성 으로 내세웠기때문에 투표에 참여 했던 성도들을 완전무시하고
투표전에 2/3 이상찬성이있어야 가결됩니다 하는 선거 위원장 말도 또 무시 하고
1,3부에배때 아무대답 안하다  4부 거의투표가 끝날무렵  이번엔 노횐지 교단법인지 뭔 종이짝 읽으며
과반수만 넘으면 통과 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더니

설마 이번주에 저들 맘대로 과반수가 넘어서 가결 됬따꼬 주보에 알리고 광고 하는거 아니라?
아무도  말못하게 아래 마이크 다끄고 ..그럴라고 영상담당 김성수 집사 이번주 부터 하지말라꼬
여려사람시켜 협박하고..  참말로  이 현실을 어찌 합니까


확실한것은 부결 되셨습니다.!!!
아닌가요?